근데 진료실 들어가니 메인이었던 감기만 생각나고 순간 코는 생각이 안나서 감기 얘기하고 진료 받다가 코도 말하려고 했던게 생각나서 코얘기 했더니
의사가 사람 민망하게 한숨을 크게 쉬면서
한번에 말하라고 신경질적으로 사람 혼내키듯이 얘기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진료실 들어간지 불과 1분밖에 안됐을때인데
대학병원도 아니고 처음에 생각이 순간적으로 안나서 메인증상 한개만 말하고 1분 후에 다른증상이 생각나서 한개 더 얘기한게 저렇게 민망하게 혼나야 하는 건지
사소한 일이지만 함부로 하대하듯 대하는 그 불친절함에 집에 오는 내내 기분 안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