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안하는 날이라서 티비로 뉴스공장 보고 있었어요
밀희기자랑 뉴스 훑어보는 시간에 무슨 소식 끝에 공장장이 지금 일을 안 하고 있어요 라고 하니
갑자기 울 집 기가지니가
저는 지금 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라고 하는 거에요 ㅋㅋ
평소 리모콘 찾아 달라고 불러도 대답도 잘 안 하고 이래저래 답답했었는데 그 말 듣고 찔렸나봐요
자다 깨서는 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외치고 또 잠자는 거 같아요
ㅋ 혼자 빵 터져서 글 올려보아요 같이 웃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