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동생네가 너무 불쌍해서 잠도 안와요
작성자: 응ㅅ
작성일: 2023. 05. 30 07:19
Ad
끊임없이 안좋게 풀리더니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했던것도
오히려 큰돈이 들게 되었어요.
너무 참담하고 그 아이의 인생이 불쌍해서 잠도 안오네요
내가 해결해줄수 있는 수준도 아니구요.
불행의 끝도 있으려나요ㅜㅜ
터널 입구에 서 있는 기분이에요 ㅜㅜ
Ad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울 딸이 승무원 합격했어요
원미경 배우 대단하네요
박미선은 대체 어디가 아픈걸까요
25만원 결국 전국민 안주는거네요............
태세계 한혜진 쌩뚱맞네요
속보) 김건희 서울아산병원 입원
저는 엄청 고생해서 170만원 벌어요.
미국교포가 보는 미국의 심히 걱정되는 현 상황
이재명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을 가자"
입원한 김건희 병명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