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생네가 너무 불쌍해서 잠도 안와요

끊임없이 안좋게 풀리더니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했던것도
오히려 큰돈이 들게 되었어요.
너무 참담하고 그 아이의 인생이 불쌍해서 잠도 안오네요
내가 해결해줄수 있는 수준도 아니구요.
불행의 끝도 있으려나요ㅜㅜ
터널 입구에 서 있는 기분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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