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와 안맞는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자식 키우는 일은 도를 닦는 일과 같다더니
연로하신 엄마 봉양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무조건 내가 이해 해야한다는게
무조건 내가 참아야 한다는게
이런 불편한 마음으로 안부전화를 드려야한다는게
참 힘드네요
남 같으면 연락 안하면 그만인데
그럴수도 없다는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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