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물농장은 최대 악수인 듯

지지율 끌어올리려고
머리를 써도 너무 천박.

나대는 거 좋아하는 누구가
동물 좀 키운다고
무시무시한 권력으로 압력넣어
예능에 슬쩍 출연했다가
해당 게시판은 성토로 난리.

그런 상황 보도한 기사들은 하루만에 모두 내려지고
좋게 포장한 기사는 걸려있네요.
그런데 그 기사 댓글마저 재수없다고 또 난리.

게다가 성형으로 무너진 얼굴.
오른쪽 빰의 커다랗고 네모난 습윤밴드?
뒤로 밀려난 헤어라인에 바른 구두약까지
QLED고화질에 그대로 노출.
오히려 망신살 초래

빨리 임계점까지 끓어 올라가도록
장작에 기름까지 부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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