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집 강아지(노견)가 오랜만에 웃어요

어느덧 9살 노견인데 요즘 통 헤벌레 웃는게 줄었거든요

근데 오늘 넘넘 신나하는걸 봤어요

마트에서 실리콘으로 만든 공모양장난감을 사줬는데

치석제거에도 좋다고해서

공을 치니까 팡팡 높이 튀어오르더라구요

그거 보더니 돌고래소리내며 완전 흥분하네요

팡팡 쳐주니 넘 좋아해요 공잡을려고 운동도 되고요

웃음잃은 노견강지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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