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돼지 냄새난다며 학우들과 후배들 앞에서 옆에도 못오게 하면서 피해아이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동아리에서도 학생들 동원해서 쫒아내고 피해자 아이는 민사고에서 상위 30프로에 속하는 우등생이었지만 지속적인 폭력으로 성적이 학사경고를 받을 정도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지애비 닮아 아주 잔인한 새끼였어요..그 애비의 그아들 ..그 애비는 검사 권력으로 그 아들 보호하고...
나라가 거지같아요..이런 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회 전반에서 떵떵거리고 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