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빵집 주인 시조카 빵그지 얘기요...

저는 이 얘기에서 제일 싫은 사람이 남편 이네요.
내가 돈 줄께 버럭 하는...
뭐랄까 잘못 없는 사람 죄인 만들면서 이유 없이 모멸감 까지 들게 만드는... 그리고 시어머니. 쪼르륵 전화해서는 공짜로 주지 그랬냐...
숨어 지켜보는 시누나 시조카 보다 첫째로 그 글에 남편이 제일 싫고 제일 문제고 시어머니는 어른이 되서는 생각이 몹시도 짧다 싶어요. 그냥 가만히나 계시지...
아침에 그 글 보고 느꼈던 점 인데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