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물농장에서 육성 직접 듣고 깜짝 놀란

내동생이 강남에서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다보니
업소녀도 자주 만나는데요.

동생이
어제 동물농장에 나온
암컷의 육성을 들었는데요.

깜짝놀라더군요.
강남업소녀 말투랑 너무 비슷하다구요.
약간 중성스러우면서 툭툭 던지는 듯 하면서
입안에서 웅얼거리는
그냥 동물농장인데 업소녀 말투를 들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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