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 순간 보니까 아주 시커멓게 울퉁불퉁 손톱의 기능을 못하게 만들어놨는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새 손톱이 날런지 말입니다.
더 어릴때는 발톱을 막 뜯어서 손톱깎이가 필요없더니 지금은 오른 쪽 엄지에 쏠려있네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관계도 좋고 많이 사랑하고 표현합니다.
흔히 저런 증상 있으면 애정결핍이라 하는걸 들었는데 전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작성자: 걱정
작성일: 2023. 05. 28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