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에게 고단수인 분들 지고 사나요

남편에게 져주는게 이기는거라고
적당히 맞춰주고 사는 고단수 아내분들은 비결이
뭔가요
약게 살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미련하게 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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