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들면서 가족과 주변인의 이기적인

모습이 느껴지고 그러면 어떠세요
어려서는 부모가 너 잘되라고 하는거지...
선배가 너 잘되라고 하는거지

그래 잘되라고 하는거겠지 하지만

나이가 중년이 넘어가면서 사람들 속과 의도 심리가 
다 보이면서 나를 위한다는 말속에는
사실 자기를 위하는 맘이 상당히 섞여있는 이기적인 맘이
너무 느껴져 오면 참 맘이 아프고요

세상에 100프로 순수한 사랑은 없구나
인간의 사랑에는 조금씩 이기심이 다 들어있구나
느끼게 되잖아요..

엄마가 침대를 들여놓으려고 하는데 공간이 크지 않아서 걱정하더니
결국 내 방의 멀쩡한 서랍장 내버리고 엄마방 서랍장을 쓰라고 합니다.
이유는 멀쩡한 서랍장을 내버리고 침대를 사기에는 명분이 없다고 느끼는지
자꾸 제 서랍장을 거들먹거리는데
그럼 그냥 버리고 침대들여놓으라고..소리질렀더니
자꾸 너를 위해서 그런거라고 방이 그게 뭐냐고 ...이런소리나 하고..


오래 알았던 대학 선배 딸이 대학갈때
자꾸 말도 안되는 대학과 학과를 쓰려고 하는데
말로는 자기 딸이 전문 라이선스따면 살기 편할거라는 이유를 대지만
실은 이혼의 아픔..내가 남편복이 없지만 자식복은 있다는
자기 위로...매달 생활비 갖다쓰는 친청에 내가 자식교육을 이렇게시켰다
자기 당당함을 위해서...

그게 자꾸 제 눈에는 보이니까
사람들이 얍삽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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