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휴가 너무 싫으네요

어제도 애들 둘 데리고 나갔다와서 힘들어 죽을뻔 하고
오늘은 작은애기가 넘 협조를 안해줘서 큰애만 데리고 나왔어요
남편은 방에 틀어박혀서 유튜브보고 배달음식만 매끼니 시켜먹네요
위로 받고 싶네요 내일은 또 어딜 가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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