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아버지가 넘싫어요

결혼전 남편이 둘째부인 자식이란걸 알았지만 결혼했어요
시아버지때문에 명절마다 남편이 첫째부인집에가서 인사드리고 오고 용돈드리고 시간허비하는게 너무 짜증났어요
시어머니는 몇년전 고생만하다 돌아가셨고 첫째부인 큰아들이 명절때마다 오는데 너무 불편하고 우리 애들한테 소개를 뭐라고 해야좋을지 몰라 그냥 친척이라고 했어요
시아버지가 평생 일도안하고 사셨고 올해96세인데 아픈데가 하나도 없으시고 돈욕심만 많아요 전 속으로 너무 경멸해요
전처자식들중 큰아들만 잘되고 나머지 형제들은 전부 너무 못사나봐요
첫째부인이 어제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양쪽형제들 우애있게 잘지내라고 했다는데 이해도 안되구요
우리애들에게 너무 챙피한사실이어서 앞으로 남편이 그집식구들과 안보고 살았음하는데
근데 남편은 별로 그럴생각이 없다네요
족보더럽게 만든 시아버지 너무 싫고 진짜 앞으로 경조사 서로 챙기면 애들도 곧알게될텐데 너무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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