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사부

너무 신파인데
보면서 울고있는 나는 무엇인지?

드라마지만
남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 보면
울컥하게 되네요

내용은 내무 감성적이지만
연기자들 연기 잘하고
빠져드네요

수술장면 무서워하며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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