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완벽한 가정은 없다는데

1. 남편과 사이좋고 다 좋은데
자녀가 미덥지 않게 풀리는 인생(앞으로 노후자금을 자녀에게 다 투하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

2.남편과 사이 안좋고 경제적으로 쪼들리고 결혼생활 불만많아 매일 이혼을 할까 말까 고민
자녀가 유달리 잘된 인생(의대 명문대 진학, 좋은직장가고 자기 앞가림 잘함)

어떤 인생 선택하실건가요..

제주위에는 시집잘갔다 남편이랑 사이 좋아도
자녀가 생각처럼 안풀려서 맘에 흉통이 있는 집이 있어요..

그래선가 다들 자녀잘풀리는 인생 살겠데요..ㅠㅠ
다큰 성인 남녀가 얼마나 일치하겠냐고...

참 뭐라 할 수 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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