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팬텀싱어 김지훈 진원은 묶어두지 말았어야..

김지훈,진원은 서로 팀을 계속하라구 묶어버렸쟎아요..
서로 선택의 폭이 더 넓었으면 다른싱어들과의 합도 맞춰보고 더 좋은 화음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김지훈이 처음부터 진원을 계속 픽하다보니 좋은 음악도 나오긴했지만 심사위원까지 그리 해버리니..
진원응원하다보니 아쉽네요..
어제 포르테나에서 의외의 좋은 음악이 나오는걸 보니 더 그럴수도..
다음주 리베란테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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