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화나요 !

제가 힘들게 힘들게 취업도 하고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서
지금 직업도 구했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서 특히 이런 사람들 혐오해요
일하다 보면 별의 별 사람 다 있네요

빽으로 자기 가족 힘으로 쉽게 쉽게 들어와서
잘난척하고 자기가 뭐라도 돼는양 . 잘난척 하던 직원

하나도 빽으로 들어온 직원이었는데
열정도 더럽게 없고 본인 능력치보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실력도 없으면서 자기가 이것 저것 하겠다고 욕심부리는 경우.
프로젝트 참여하겠다고 우겨서 제가 억지로 가르치는데 진심으로 내가 왜
이짓을 해야되나 싶어요

할꺼 다하면서 건성건성 하면서 자기가 무슨 프로인양 비밀 프로젝트인데 핸드폰으로 사진찍어대며 일도 더럽게 느리게 하는거 보면 휴 ..진짜 홧병에
윗사람이랑 한판 붙고 싶을 정도네요 ㅋ 대체 왜 이런 자격없는 애한테 이런 기회를 주냐고 따지고 싶어요 저도 억지로 가르치는거
끓어오르구요.

본인에 가진 역량보다 자기들이 잘났다는걸 어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욕심도 많아서 이것 저것 하려고 하고
또 그걸 실제로 하는걸 보면 너무 화가 나요

일을 하고 싶어도 여건상 못하고 피나는 노력을 하고 실력있는
사람들을 봐서 인지 이렇게 쉽게 쉽게 하면서
자기 능력을 너무 높게 평가 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이요..

회사를 옮기면서 한두명씩 마주하게 되는데
보면 볼수록 상대하기 싫다 이런 생각이 들고
포커페이스가 안돼는데
어떤 마음으로 다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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