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스타 인데도 목 에 힘주지 않고 스스럼 없이 행동 하는것 마음에 들어요.ㅎㅎ 복싱 하러 가서 허리 벨트 걸고 덜덜 하는 모습이 인간적 으로 보여 친근감이 느껴 졌네요. 영택,성현, 오스틴 잘 따라주고 보기 좋아요
김지훈 팀은 너무 욕심이 들어가 보여 조금 부담스러워 보이네요, 정통으로 하는것 전 시즌에서 보여줘서 조금은 매력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팬심이 많아 1.2위 경쟁 할듯,
클레즐 팀 너무 좋으네요, 각기 다른 성부 모여 여러 모습 실험적으로 보여 줘서 신선해요, 이승민이 많이 배려 하고 조진호 가 12인 들었을때 약간 의문 이 있었는데 프로듀싱 잘 하고 노래도 성장 하고 있네요, 김수인,임규형 진정 노래를 사랑 하는 사람들 같구요,(물론 3팀 다 사랑하지만)
담주가 기대 되네요,, 각 팀의 칼라 가 틀려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심사위원들 편파적 심사만 자제 해주며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