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 루부르인데요

그림엔 관심없구요.
요기 백인 언냐들은(길거리 현지 언냐들)쿨톤 웜톤 그런것도 없나봐요.
무채색 유채색 장난아니게 밝은옷 형광색 양말 거기다 차려입은 색 중 하나는 깔맞춤이네요
저도 본게 있어서 옷색깔 지루하지 않게 입는편인데 몬가 촌스러 느낌이 나거든요.
의도한게 그대로 드러나는듯한
여기 언냐들은 촌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요.
아래위 깔맞춤을 해두요.
거리에 자전거타고 원피스 휘날리며 달리네요.
유럽여행은 너무 피곤해요. 걷는것두 많구 좀 사람 지치게하는거 같아서 힘들어요. 패키지 아니구 자유라서 몬가 해야할것을 하지 못한다는 느낌도 있구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