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있는거 다시 퍼왔는데요
이런 일 아마 일상일걸요
게시판에서 부모밑 남편그늘 밑에서 운좋게도
세상 팔자 편하게만 살았는지
아니면 여자게시판에 침투한 찌질한남인지
그냥 가만이나 있지
세상 모르는 댓글 다는 사람들도 남성우월주의의 부역자라고 봅니다
사회생활안해본
여자들 모질이라는 개념을 확산시키는 아녀자부류
남자들이 못살게군다하면
남동생 전남편이라도 불러라 하는사람
ㅡ결혼안하고 남자형제도 없음 그냥 당해야하나요?
할버지들이 치근덕거려 노인 입장막은 카페여사장에게
ㅡ아는 남자불러서 좋게 얘기하든지하라?
경찰도 저러는 마당에 아는 남자가 왜
공짜로 도와줍니까
그걸로 약점잡아 또괴롭히는 존재되기 일쑤지
기생도 오죽하면 기둥서방을 두겠습니까?
근데 그 기둥서방 작자들이 또 곱게 굴어줍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