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들이 전혀 와닿지가 않으니 어쩌나요
내 원수가 너무나도 잘살고 있는 꼴을 보고나니
열불이 터지는걸 넘어서 너무 괴로워서 그냥 딱 죽고만 싶네요
왜 태어나서 이런 고통 괴로움을 겪어야만 하는지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남들이 내 복수 대신 해준다?
기다리고 있으면 강에서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올거다?
대체 그게 언젭니까????
제 마음엔 분노의 불길때문에 활활 타버리고 있는데 너무 괴로워서 당장 죽고만 싶은데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5. 26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