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차값, 밥값 실컷 내고 의절하겠다는 분들 좀 보세요

언제 글도 한 번 썼습니다만

제발
좋은 마음으로...
혹은 이렇게 사면 언제 한 번은 내겠지
고마움 알겠지.

그런 거 좀 하지 마세요

얻어 먹는 마음 말해볼까요?

이 정도 살만큰 여유 있으니 사는거다
보자고 했으니 얻어 먹는 건 당연
나 좋아하니까 사주는거 거겠지.

정 사주고 싶으시면
깔끔하게 내시고
확 기억에서 지우시던가

다음엔 사겠지...그럼 마음 1이라도 들면
커피는 자기가 내..
아니면
우리 더치하자

이 정도 말은 좀 하고 삽시다.

모임 갔는데 누군가가
고민 있다면서 친하게 지내던 지인이
심각한 고민 있다면서

갑자기
연락 끊기고 멀어지면
온갖 생각 든다고 ..말실수했나?
여러 상상 하길래

너무 일방적으로 얻어 먹은 거 아냐?? ㅎㅎ

말 할 뻔....

글 요약)
1. 사주고 싶으면 화끈하게 사주고 잊으시라

2. 기브 앤 테이크 하고 싶으시면
표현을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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