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상에 아빠 돌아가시는 걸까요ㅠㅠㅠ

85세
살짝치매
기력없다시며 매일 누워계셔요
지난 주말 다녀왔는데
잘 잡수시고요
무섭네요ㅠㅜㅡ
5시간거리라 더 마음이 무서워요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