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머니가 대단하신거 같네요.. 자식위해 그 세월을 견디시며 ...
많이 울었네요...
지금 옛날에 고문했던 형사나 검사 찾아갔더니 화를 내며
돌아가라고 했던데 ...
그런데 왜 그 옛날은 그렇게 범인을 특정하고 모든 거짓 증거를 만들어 놨을까요...
무고한 시민 고문도 하구요..?
억하심정으로 그런거도 아니고 그냥 범인을 만들던데 ....아무나....
출세하려고 그러는건가요?
참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