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간수 뺀 소금이라고 들었는데....
윗 소금은 포실포실하고 입자도 작아진 것이 간수 뺀 소금이구나 하며 잘 쓰고 있었는데 바닥을 향해 갈 수록 물이 흥건해 집니다.
옹기에 보관한다고 간수가 빠지는게 아닌가봐요?(항아리에 간장이 안새는걸 보면 간수가 빠질리가 없는거네요.)
옮겨 담을 적당한 용기도 추천해 주시고 저 소금을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 지혜도 나눠 주세요.
작성자: 무슐리
작성일: 2023. 05. 26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