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근처
문도 열려 있어요
오래된 건물이라서인지 문이 살짝 비틀려 열려있어서
내부가 보여요
1층 사장님 결벽증 있으셔서 매일 깨끗이 청소하시더군요
문만 밀면 되는데
꼭 앞에 볼 일 봐 놓아요 상습범처럼
몇달 전 옆 건물은 1층과 2층사이 계단참에서 큼직한 대변을 발견했다는데,
요즘 사람들은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 듯해요
작성자: 상가건물
작성일: 2023. 05. 26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