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도 오르고
자영업자인데 이번달 매출은
종소세 내고 오른 보험료 내면 남는게 없네요.
올들어 계속 적자인데
있는 직원들도 내보내고 혼자 버티려 하는데
직원들 퇴직금 내주고 나면
추가로 원재료 구입할 비용이 부족하네요.
누가들으면 세금 많이 내니 많이 버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ㅎ.. 숨이 턱턱 막히네요...
이렇게 계속 사업하는게 맞는건지.
혼자하면 내 인건비는 공제 못 받으니
세금이 어마무시 나오고 나는 잠도 못자고
직원쓰자니 직원들 비위맞추고 정신적스트레스에..
나가는 비용이 너무 커요.
사람들은 그저 편할려고만 하고 ..
이 모든걸 생각하면 창업은 결국 남 좋은 일 시키다
말라죽는 일 아닌지.
이젠 소규모 창업은 정말 가족이나 혼자 할 정도의 규모만 하거나.
아니면 아예 자본금 빵빵한 부자들만 하거나.
둘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서민들은 위할것 같은 모든 정책이 결국엔
그들에게 비수가 되어 꽂히게 되는것 같아요.
뭔 글이냐고 이런 글 왜 쓰냐고
비난댓글 달릴것 같은데
그냥 어디 말 할때도 없고
그냥 답답할때 숨 막힐때 남들 글 쓰듯 저도 쓰는겁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