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쯤 원화로 바꿔서 예금으로 묶자는 의견이고, 남편은 더 두고 봐도 될거 같다는 의견이에요
달러 예금도 이자가 꽤 되어서 예금으로 두긴 했는데, 사실 바꾸는 시점의 환율이 더 중요한거라 계속 주시중이에요
50만불 가까이 되니, 환율 10원만 떨어져도 그냥 눈앞에서 돈이 날아가버리는거 같거든요
상반기 중에 바꿨으면 싶은데 남편은 하반기에 타이밍 보자합니다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작성자: 타이밍
작성일: 2023. 05. 25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