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냥 죽어버리면되지 란 생각을 하곤합니다
또 창가에 해가 잘들면 기분이 좀 좋아지고
산책을하고 꽃보면 기분이 좋아지다가도
또
하염없이 우울해지면 사는이유라던가
이렇게계속 살다가는건가 이런생각도 들구요
미디어에서 대부분 죽고싶단 생각은 안한대서요
뭐죽을용기는 없죠
아이도있고 나죽으면 아이가 안됬고
그냥 죽지않아야하는 이유가 몇가지있으니
사는거같아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3. 05. 25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