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벌건 대낮에 그것도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다 보는데
저런짓거리를 하는지.
제보자에 의하면 아이들과 해변 카페에 갔다가 봤다며
처음엔 태닝하는줄 알았는데 옷을 하나둘 벗더니
40분간이나 저런짓을 했다네요.
아이들은 저 삼촌은 이모를 사랑하나봐라고 했다고;;;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https://www.fnnews.com/news/202305241652015011
작성자: 기사
작성일: 2023. 05. 25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