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염수 안전하면 도쿄만에 버려라" 후쿠시마 어민의 분노

[56년차 어부 오노 하루오 인터뷰]
“오염수 방류 강행은 어민들 생업 빼앗는 것
어느 부모가 아이에게 후쿠시마산 사 먹이겠나
바다는 생명체들 사는 보물... 쓰레기장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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