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썹뽑는 금쪽이요

아이가 너무 외로운 거 같아요.
아빠가 떠나서 허한 마음에 엄마에게 같이 자달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같이 자주고,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지
어른들이 너무 냉정하네요.
같이 자주지도 못하면 왜 낳았냐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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