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며칠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곤 했어요.
(허벅지 윗쪽 팬티라인에만 나요..)
근데 이번엔 점점 커지고 노랗게 안이 곪은게 보여요..
아무래도 내일 산부인과 가봐야할거 같은데
이 상태면 그냥 바늘로 찌르고 사정없이 짜내는건가요?
무지 아프겠....죠....?;;
제가 힘든건 잘 참는데 아픈걸 정말 못참는 편이라..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려구요....ㅠㅠ
혹시 짜고나면 며칠간 걷는게 불편한지도 궁금합니다...
작성자: 아파
작성일: 2023. 05. 25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