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원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논란이 된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1리터라도 마실 수 있다'는 발언과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주 원장은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가 평균 62만 베크렐(Bq)인데, 음용수 기준은 1만 베크렐(Bq)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앨리슨 교수의 발언은 개인적인 돌출 발언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상시 음용을 하면 안 된다는 보도자료를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이런데도,,,국민들 속이고...멕이겠다는 일본놈 앞잡이들 우짠데요????
국민들을 속이고,언론들을 죄다 입에 재갈물리고....
""국민의 암""이 정말 국민들을 죄다 암환자로 만들겠네요..
그나저나,뭐 저분도..곧 괘씸죄로 잘리겠군요...
오염수는 안전하니,먹어도 된다는 헛소리하는 인간말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