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크인 재밌게 봤는데
갈수록 뭔가 거부감이 생겨갔어요.
캐나다 방송 보면서 그게 좀 심해졌는데...뭐랄까
연예인병이 아직 있구나.
자긴 상당히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구나.
별로다.......
그런 느낌이요.
그런데 이번에
댄스가수유랑단 잘 안되었나봐요?
저는 1회도 보지 않았습니다만...
김태호 질렸다 나영석이랑 해보고싶다
농담으로 했다지만
자기가 선택할 것인가 싶고
나영석PD 예능을 자기가 하면 그런 연출이 될 수 있을줄 아나 싶고.....
아 진짜. 실망스러워요..
https://v.daum.net/v/20230524060111871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제 느낌입니다.
이효리 팬 분들께는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