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고
주말에도 거의 외출을 하는 편이에요
잠도 아홉시면 자기때문에
거실에 있는시간은 샤워 빼면
저녁여섯시반부터 고작 한두시간..
유선 청소기 주말에 한번 돌리구요..
저녁 7시 경 청소를 하시나 본데 의자 끄는 소리가나고
주방에서 거실까지 걷는 소음이 있습니다
밤소음이 아니라 말할까 말까 하다가 말씀드린다며..
또한
침뱉는 소리가 심합니다(이건 윗층인거 같고 저도 들려서
제가 아니라고 말할건데요..)
의자 끄는 소리는 카페트 깔아서 해결될거 같은데
걷는소리..저 혼자이고 이십평대 집
거의 소파에 누워있고
몇번 걷지도 않고
제가 어린애처럼 뛰지도않는데말이죠...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청소기 소리 의자 끄는 소리
말고는 소음이랄게 없고
저녁 일곱시경 밥 차려 먹을 때 말고
주방에 가지도않는데..
좀 황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