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다 이불킥한 이야기 해봐요

20대초 난생 처음 혼자 장례식장엘 갔어요.
머뭇거리는 저를 보고 누가 헌화하라길래
단 위에 누워있는 국화 한송이를 집어
아래 항아리에다 넣었어요.
어제 장례식 갔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ㅋㅋㅋ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