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순진하고 해맑은 초등 남아 귀엽네요

내일 실과 실습으로 요리를 해요.. 준비물로 비닐장갑. 1회용 그릇. 앞치마. 등등 과
다진피클. 마요네즈 등을 준비해줬더니
별거도 아닌 다진 피클 정도로 와 엄마 너무 잘 다지고 빨리 한다 며

준비해줘서 고맙다며 춤을 추며 좋아하네요.... 순진한 것... 이런 작은 것으로
저리 고마워하다니 괜히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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