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무학에 가까우셔서 그런 자극은 못받다가
당시 신생 중학교였는데
학교 갓졸업하신 선생님들
학생들에게 친절도 했지만
너무 잘가르쳐서 지적인 세계를 알게 되었어요..
나도 저렇게 배워야 겠다고..
다들 각자 자극받은 경험이 있을거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5. 23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