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지금 너무 간절하게 죽고싶은데요

왜 살아야하는지 설득해주실 수 있을까요. 아직은 실행에 옮기기 전인데요. 119신고 같은 건 하지마시고 차분하게 절 정신들게 도와주세요. 지나치지 마시고 제발 위안이 될 수 있도록....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 입니다. 숨을 못 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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