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친 마늘쫑 고추장 양념한게 너무 맛있는 거에요.
그래서 4키로를 더 샀습니다ㅎ
보통 오래 보관하고 먹기위해 장아찌로 만들어 놓지만
제 입맛엔 살짝 데쳐서 바로 양념해 먹는게 식감도 좋고 훨씬 맛있는데
김냉에 이렇게 데쳐서 김치통에 넣어 보관해도 될까요?
아님 고추장 양념까지 해서 보관하는게 좋을까요?
구입처에선 오래 보관하려면 데쳐서 냉동보관하라고는 하는데 냉동실이 포화상태라서요..
고추장 양념팁을 드리자면 시판초고추장을 조금 첨가해보세요
장아찌로 양념한것보다 너무 상큼하고 입맛당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