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사는게 지겹다
작성자: ...
작성일: 2023. 05. 23 01:16
Ad
살기가 싫어졌어요 남편대신 일해서 집을 꾸려나갔는데 이제는 지쳐요
열심히 살았는데 너무 힘들고 잘 했다기 보다는 너무 용쓰면서 산 거 같아서 지쳐요
남편도 꼴보기 싫고 지긋지긋하다는 표현은 이럴때 쓰나봐요
낙도 없고 지겨워요 종교도 갖고 있지만 위로가 별로 안 돼요
이게 극복 가능할까요
Ad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박미선 보면 나르 친구는 걸러야
' 박미선, 유방암 초기 "활동 중단은 불가피한 선택"
스위스 안락사 한국인 후기라는데
조민 가정의학과 의사
자식이 잘되는 집보니
손연재 인맥 ㄷㄷㄷ
여기근처에서 유승준이를 우연히 목격하였습니다 그런데
박미선 관련 기사요
우루사 먹고 기절하듯이 잤어요
시아버님 소변묻은 이불 세탁기에 돌릴수 있으세요?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