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깔깔 웃고 싶어요

마음이 참 허하거든요 ㅠ 돈 나갈 현실 문제에...
회사며 남자관계며

친구가 원래도 없는 편인데
친구 없어서 외롭다 이런 생각 못하고(안하고) 사는 닝겐인데 오늘은 사람 없어서 참 외롭네요.

그냥 웃긴 얘기하고 농담 따먹으며 깔깔깔 막 웃고 싶어요. ㅜㅜㅋㅋ

누가 웃긴 유투브라도 보라는데... 본다헌들...

되는대로 맥주나 까서 들이키면서 공유일기 쓰는 곳에 끄적이고나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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