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들어온 친지분이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찾아드리고 싶어서요
짝퉁 소비하지 말라고 걱정 하실분 계실텐데..
연세도 있으신 분이고,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비싼 명품을 소비할 형편은 아니에요.
그냥 소소하게 쇼핑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서요.
정보 주시는 분 계시면 글은 곧 내리겠습니다.
작성자: 오늘
작성일: 2023. 05. 22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