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말 무시하듯 말대꾸 하는것
엄마말이 잘못된 것도 아닌데 잘못된 것으로 단정지으며
인간승리 하는것 어디까지 봐주나요?
제가 못난것도 아닌데
아이가 저를 무시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는 유학중이라서 방학에만 들어오는데도
한번씩 속을 뒤집네요.
지금 너무나 속상해서…
이제 앞으로 아이와 말을 더 이상 안하려구요.
필수적인 말 만 하고 아무 말도 안하려고 결심했습니다.
때되면 시집 가겠죠.
작성자: 참나
작성일: 2023. 05. 22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