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이던 병사 1명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수사 중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께 양주시에 있는 육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 20대 A 일병이 후두부 관통상을 입었다.
A 일병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 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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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5. 22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