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새벽3시에 일어나서 먹으려니 정말 토할꺼 같아서 약도 다 못마시고 물도 다 못마셨는데...
토를 참으려고 누워서 진정시키다가 화잘실가서 토했네요
완전 내가 물뿜는 분수인듯..
떵꼬로 쉬야를 하는 경험을 해보네요
40대때 한번하고 50초반인 지금 한번정도 해야해서 하는데..
오래 하고 싶지 않네요
잠은 다 잤고 힘들고 니글대고 오한나고 생병걸리겠어요
나오는것이 준비된 색이어서 다행이예요
작성자: 정말
작성일: 2023. 05. 22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