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친에게 어떻게 하는게 잘해주는거냐고 물으니까

남친이 자기한테 잘해달래요..
저도 잘 해주고 싶어서 어떻게 하는게 잘 해주는거냐 물으니까
네가 먼저 행복하고 그 행복에 자기를 끼어달래요.
제가 스스로 뭘 잘 못하거든요..
남친의 저 말이 뭘 어떻게 하라는지 잘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하는 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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