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면 바다뷰에 삽니다.

그냥 가릴거 없는 바다요.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뻘뷰라고 하네요^^;
근데 이사오고 한달정도는 너무 좋았는데
뭐랄까 정신병 걸릴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왜 이런거죠?
아파트가 너무 조용한 아파트고요. 게다가 혼자 살아요.ㅠ
그냥 아무소리도 안나요. 가끔 윗집 쿵쿵 1분정도..
그 외엔 내가 여기 무인도에 살고 있나 합니다.
1년 휴직기간을 갖고 놀고 있는 중인데 클랐어영.
근데 제 정신상태가 왜 이상한지 알려 주실 분...?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